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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검도회] 대한검도회 경기심판 보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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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구광역시검도회 작성일23-07-25 조회1,5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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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검도회 경기심판 보칙]

28회 대구광역시장기 검도대회 관련하여 대한검도회 경기심판 보칙을 알려드립니다.

 

대한검도회 경기심판 보칙

 

16조 규칙 제1711호 관련 보칙

 

다음의 경우에도 금지행위로 한다.

 

공격해 들어오는 상대의 가슴 및 목 부위를 양손으로 밀치는 행위

장외선상에서 공격 의사 없이 상대를 밀어내려고 양손 찌름을 하는 행위

가벼운 몸싸움에 습관적으로 넘어져 경기의 흐름을 방해 하는 행위

헤어지려고 하는 순간 따라붙거나, 상대에게 방어 자세를 취하며 접근하는 행위

의도적인 시간 끌기 행위를 하거나, 승부를 회피하기 위하여 들어가며 방어 자세를 취하며 상대에게 접근하는 행위

상대가 넘어졌을 때 두 번 이상 공격 또는 고의로 찌르는 행위

코등이싸움에서 주먹을 상대의 칼날에 대고 있는 행위

공격의 의도를 가지고 떨어지려고 하는데 지속적으로 따라 붙는 행위

상대는 정당한 코등이싸움을 하려고 하는데 방어만을 목적으로 상대에게 기대는 행위

상대의 머리를 후려치고 공격을 하는 행위

구획선 가까이서 위장공격과 정당한 몸 받음이 아닌 밀어내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힘으로 밀어 붙이는 행위

코등이싸움에서 바르지 못한 자세로 좌우로 뛰면서 움직이는 행위

코등이싸움에서 상대의 움직임에 죽도를 잡은 양손을 옆으로 틀어서 변칙적인 행동을 하는 행위

24조 규칙 제27(유효격자의 취소) 관련

다음의 사항에 해당되는 경우 유효격자를 취소할 수 있다.

죽도가 돌아간 경우

죽도로 바닥을 1회 이상 친 경우

환호성이나 경기장 밖으로 나가서 늦게 자리로 오는 경우 등

26조 관련

규칙 제294헤어져는 다음의 요령으로 한다.

코등이싸움 상태에서 헤어질 때는 선수 상호 간의 칼끝이 서로 닿지 않을 위치만큼 물러나야 한다.

상호 간에 헤어질 때는 동시에 보조를 맞추어 뒤로 물러가야 한다. 서로 엇박자가 되지 않도록 한다.

칼끝을 옆으로 열거나 밑으로 내리고 헤어지지 않는다.

서로 머리로 신호를 보내며 물러나지 않는다.

뒤로 물러날 때는 충실한 기세로 물러난다.

 

 

심판원은 대한검도회 심판규칙을 숙지하고 규칙과 위 보칙을 적용하여 심판하며 선수가 충분히 인지하도록 1회 교육 또는 반칙 선고 시 설명하여 이해하고 다음부터 주의할 수 있도록 할 것. (기능이 우수한 선수가 이길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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